첨엔 놀랐고 생각이 참 많아졌었는데
종대한테 위로 받았던 순간들이 너무 많고 소중해서
함께 하기로 마음을 먹었어
좋은 것들만 보려고하는데 사람 맘이란게 쉽지않네
자꾸 다른 곳 들어가서 얘기를 보고있고 그거에 상처를 받네....
지금 일에 대한 비판 그리고 어느정도 비난은 너무 이해가 가고
감수하겠는데..... 어떤 마음인지 나도 아니까 충분히 이해해 그건
그런데 그동안 보여줬던 모습까지 왜곡하고 조롱하는 건 도저히 못 참겠어...
멤버 성격, 발언, 행동 다 이랬대 말로만 해도 누구하나 태글하나 없이 그런 사람으로 믿고 욕하고.....
사람 하나 웃음거리로 만드는 건 쉽구나 느껴져서 슬프다
반박을 하고싶다가도 지금 말해봤자 아무도 듣지않겠구나...하는 생각이
너무 커서 글을 쓰려다가도 그만 두고....
당분간은 억지로라도 들어오지않거나 여기만 있으려구
안그럼 상처를 더 크게 받을 것 같아서
이렇게라도 글 안 쓰면 너무 속상하고 괴로워서 글 한번 써봐...
그리구 우리 각자의 방법대로 각자 생각하는 대로 행복하자 꼭
종대한테 위로 받았던 순간들이 너무 많고 소중해서
함께 하기로 마음을 먹었어
좋은 것들만 보려고하는데 사람 맘이란게 쉽지않네
자꾸 다른 곳 들어가서 얘기를 보고있고 그거에 상처를 받네....
지금 일에 대한 비판 그리고 어느정도 비난은 너무 이해가 가고
감수하겠는데..... 어떤 마음인지 나도 아니까 충분히 이해해 그건
그런데 그동안 보여줬던 모습까지 왜곡하고 조롱하는 건 도저히 못 참겠어...
멤버 성격, 발언, 행동 다 이랬대 말로만 해도 누구하나 태글하나 없이 그런 사람으로 믿고 욕하고.....
사람 하나 웃음거리로 만드는 건 쉽구나 느껴져서 슬프다
반박을 하고싶다가도 지금 말해봤자 아무도 듣지않겠구나...하는 생각이
너무 커서 글을 쓰려다가도 그만 두고....
당분간은 억지로라도 들어오지않거나 여기만 있으려구
안그럼 상처를 더 크게 받을 것 같아서
이렇게라도 글 안 쓰면 너무 속상하고 괴로워서 글 한번 써봐...
그리구 우리 각자의 방법대로 각자 생각하는 대로 행복하자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