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도 없고 소속사에서 제작해서 사실 규한이 기대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기대감 제로에 수렴하고
보자 싶었는데
규한이 너무 귀엽고 매력있는 인물인데 차니가 잘 만들어줘서 좋고
내용도 잼있고 단짠단짠 다 있어서 넘 좋아
학원물 드라마는 꽤 있어도 캠퍼스 로맨스는 요즘 참 보기 힘들었는데
그런 갈증면에서도 좋더라
아쉽다 15분 내외 10편 웹드로 징크스 만날수 밖에 없다는게
이전 청춘물 고정드라마 처럼 이것도 티비에서 캠퍼스 드라마로 봤으면 참 좋았겠다 하고 아쉬워
남녀주인공의 감정적으로 텐션감도 장난아닌데ㅠㅠ
많이 많이 봐줬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