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니로 하브 차주야
지금은 차 뽑은지 3달정도 됐는데 5400정도 탔어
보통 엔진오일 만키로당 하거나 1년에 한번 하는걸로 알고있고 이전 아빠차 몰았을때도 그렇게 관리하고 있는데
새차면 첫 교환은 좀 빨리 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요즘에는 그렇게 할 필요 없다고 걍 7천~1만 사이에 하라고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
어느게 맞는건지 모르겠다...
그냥 만키로 됐을때 갈아도 상관없겠지?
주중에는 출퇴근거리가 짧아서 하루 10키로 겨우 탈까말까인데 주말에 장거리를 많이 뛰는 편이어서
모 아니면 도야 ㅋㅋㅋ 평일에는 짧게 타고 주말에는 하루에 막 3백키로 뛰기도 해 ㅋㅋㅋ
내 차가 가혹조건인지 아닌지도 모르겠다... 가혹조건이면 7천에 갈아주는게 좋다던데
덬들은 새차 뽑고 얼마만에 오일 교환했어?
걍 카센터 가서 상태 보고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