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경쓰여서라도 이중주차를 안 하는데
사람들이 지하 2층 3층까지 내려가는게 싫어서
지상1층 지하1층에 이중주차를 많이 해
심지어 아침일찍 출근할 것도 아니면서!!
오늘은 내가 점심에 볼 일도 있어서 일부러 일찍 나왔는데
이중주차를 파킹으로 해놓은거야ㅎㅎ
전화하니까 쳐받지도 않아
시발시발거리면서 엄마차타고 출근했지
그뒤에 내폰이 꺼져서 엄마가 차주한테 전화했는데
사과도 안 하고 중립해놨는데 이지랄했대^^
진짜 너무 빡치는데 따로 경비실에 얘기하는게 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