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한눈팔아서 그런건지 아님 경차라서 무시한건지 존나 짜증났음ㅠ 사실 난 전혀 비켜줄 마음도 없었고 나도 앞에 집중하느라 좀 늦게봐서 내쪽으로 붙는거 좀 뒤늦게 봐서 옆에서 엄마가 대신 클락션 눌러줌
첨엔 걍 한눈 팔고 운전해서 그런지 알았는데 집에와서 이야기하니까 경차라서 무시한거 아니냐고 그러는데 하여튼 둘다 기분나뻐
뒤에서 진짜 곧 처박을듯이 따라붙는 차도 존나 무섭고 초보운전자에게 도로위는 아직 너무 무서운데여,,
그게 한눈팔아서 그런건지 아님 경차라서 무시한건지 존나 짜증났음ㅠ 사실 난 전혀 비켜줄 마음도 없었고 나도 앞에 집중하느라 좀 늦게봐서 내쪽으로 붙는거 좀 뒤늦게 봐서 옆에서 엄마가 대신 클락션 눌러줌
첨엔 걍 한눈 팔고 운전해서 그런지 알았는데 집에와서 이야기하니까 경차라서 무시한거 아니냐고 그러는데 하여튼 둘다 기분나뻐
뒤에서 진짜 곧 처박을듯이 따라붙는 차도 존나 무섭고 초보운전자에게 도로위는 아직 너무 무서운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