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 남성복 브랜드 ‘시리즈’가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코오롱FnC는 배우 변요한과 감독 홍석재를 올 F/W 모델로 ‘서울 느와르’를 콘셉트로 한 화보를 공개하고,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화보는 영화감독과 배우를 시리즈 브랜드와 시리즈 시그니처 컬렉션에 대입해 ‘페르소나’라는 키워드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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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애 코오롱FnC 상무는 “시리즈는 감독과 배우 관계처럼 시리즈와 시리즈 시그니처 컬렉션을 고객에게 하나의 스토리로 전달하고자 이 화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다양한 시리즈 시그니처 아이템을 고객에게 완성된 이야기로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화보는 지난번에 무묭이가 올려준거 링크! https://theqoo.net/897488557
ㅊㅊ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2212
http://news.g-enews.com/view.php?ud=201810251021139422c176748603_1&md=20181025102226_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