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나 디비디 - 판매의 목적이 확실히 있는 상업적 광고에 BTS+궁금증 유발뿐인 포괄적이고 모호한 광고를 만들진 않을거 같아
서울시 - 음... 디자인 덬인데 이건 절대 있을 수가 없어 설명하자면 길고 저런 느낌의 공익광고 내지는 시도청 광고는 절대 통과 못한다의 나의 디자인 경력 전부 걸수도있엌ㅋㅋㅋ
그래미 - 애들 올해 커리어 넘치는데 그거 한자라도 더 적어야 할 판에 저런 광고로 어필 하진 않을듯

종합적으로 봤을때 확실히 노래에 대한거 아닐까 싶음 콜라보든 다음앨범이든 뮤비든 암튼 근데 저런 광고를 미국에서 먼저 걸었다는걸 보면 다음앨범 컨셉이나 세계관 보다는 미국에서 내는 디싱이나 콜라보일 가능성이 제일 크지않을까?? 다음 앨범이나 세계관 관련이면 한국에서도 같이 하거나 먼저 하지 않았을까 싶긴한데. 궁금해서 잠못잘거같아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