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들어왔다면 이미
애들의 노래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거라고 생각해
어떤 의미와 위로와 의지가 되는가는 각자 다를수 있어도
구원 혹은 실낱같은 희망 한자락 부여잡고 있는 우리.
내가 젤 힘든건 무기력이었어
그만 살고 싶은데 그걸 실행할 기력조차 없어서
눈뜨니까 그냥 살아내는 삶
덕통사고를 당하던 순간에 흘렀던 눈물은
내게는 없지만 정말 내가 꿈꾸던 어떤 치열한
삶의 살고자하는 에너지가 느껴져서였던것 같아
꿈꾸던..그래서 꿈같은 느낌
삶을 이어나갈 이유를 찾기가 힘들어
방탄 덕질이 나를 아직 살려놓고 있다고 말하지만
일주일에 반은 덕질도 놓고 여전한 무기력에 젖어서 울어
말이 너무 길어지네.. 내가 하고 싶은말은
가만 있으면 찾아오는것들은 전부 그렇더라
무기력 무의미 무쓸모.. 절망조차 무력하게 만드는 우울
한줄기 빛처럼 찾아낸 애들도 희미해지는 때가 수시로 와
내가 가만 있으면 찾아오는게 우울이야
행복은 내가 찾아야 오는게 맞더라
아무도 나를 위해 애들 영상 틀어주지 않잖아?
내가 찾아내야 내가 웃어
아무것도 찾지 않고 있어도 날 찾아오는건 절대
나를 행복하게 하지못하더라...
사실은 이런 혼잣말조차 한잔 힘에 기대는게 쪽팔려
나 정말 내일부터 정신차리고 싶은데ㅠㅠㅠ
반복된 치즈케잌
방방 대지들아 고맙고
이런글써서 미안해
애들의 노래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거라고 생각해
어떤 의미와 위로와 의지가 되는가는 각자 다를수 있어도
구원 혹은 실낱같은 희망 한자락 부여잡고 있는 우리.
내가 젤 힘든건 무기력이었어
그만 살고 싶은데 그걸 실행할 기력조차 없어서
눈뜨니까 그냥 살아내는 삶
덕통사고를 당하던 순간에 흘렀던 눈물은
내게는 없지만 정말 내가 꿈꾸던 어떤 치열한
삶의 살고자하는 에너지가 느껴져서였던것 같아
꿈꾸던..그래서 꿈같은 느낌
삶을 이어나갈 이유를 찾기가 힘들어
방탄 덕질이 나를 아직 살려놓고 있다고 말하지만
일주일에 반은 덕질도 놓고 여전한 무기력에 젖어서 울어
말이 너무 길어지네.. 내가 하고 싶은말은
가만 있으면 찾아오는것들은 전부 그렇더라
무기력 무의미 무쓸모.. 절망조차 무력하게 만드는 우울
한줄기 빛처럼 찾아낸 애들도 희미해지는 때가 수시로 와
내가 가만 있으면 찾아오는게 우울이야
행복은 내가 찾아야 오는게 맞더라
아무도 나를 위해 애들 영상 틀어주지 않잖아?
내가 찾아내야 내가 웃어
아무것도 찾지 않고 있어도 날 찾아오는건 절대
나를 행복하게 하지못하더라...
사실은 이런 혼잣말조차 한잔 힘에 기대는게 쪽팔려
나 정말 내일부터 정신차리고 싶은데ㅠㅠㅠ
반복된 치즈케잌
방방 대지들아 고맙고
이런글써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