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이 솔로곡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으로 2022년 데뷔 첫 주 미국 빌보드 차트 디지털 세일즈 톱5에 오르며 인기를 빛냈다.
빌보드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진은 2022년 미국 내 모든 아티스트 중 데뷔 첫 주에 다섯 번째로 높은 디지털 판매량을 기록한 솔로가수가 됐다. 진이 기록한 디지털 판매량은 4만 4000건이다.
진은 그가 속한 BTS와 개인의 솔로 성적으로 모두 미국 데뷔 첫 주 판매량 톱5에 오른 유일한 한국 솔로 가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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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앨범과 실물 앨범의 판매량을 합친 순수 판매량에서도 진의 존재감은 명확했다.
진의 순수 판매량은 미국 내 모든 아티스트 중 6위로 싱글 앨범이 늦게 배송되어 오로지 디지털 판매량으로만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 굴지의 가수들과 함께 TOP6에 들었다는 점에서 미국에서의 진의 막강한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기록은 기사에서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3125992
석진아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