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어제가 되어버린 3월 21일이지만ㅋㅋㅋ
참 꿈같은 하루가 간 것 같아.
정말 오랜만에 애들도 보고 모두에게 손편지도 받고 이것저것 떡밥을 받으니까 참 설레기도 하고 새삼스럽게 좋더라!
나는 애들한테 손편지 받을 때가 너무 좋더라고 ㅎㅎ
여전히 좋아하고 있어서 다행이고 여전히 좋아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여전히 다같이 함께하길 바래.
지난 8년 중에 꽤 적지 않은 시간을 함께했는데 더 많이 좋아하고 있다는 건 축복이라고 생각해. 덕분에 너무 많은 시간동안 행복할 수 있었어.
앞으로도 함께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참 꿈같은 하루가 간 것 같아.
정말 오랜만에 애들도 보고 모두에게 손편지도 받고 이것저것 떡밥을 받으니까 참 설레기도 하고 새삼스럽게 좋더라!
나는 애들한테 손편지 받을 때가 너무 좋더라고 ㅎㅎ
여전히 좋아하고 있어서 다행이고 여전히 좋아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여전히 다같이 함께하길 바래.
지난 8년 중에 꽤 적지 않은 시간을 함께했는데 더 많이 좋아하고 있다는 건 축복이라고 생각해. 덕분에 너무 많은 시간동안 행복할 수 있었어.
앞으로도 함께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