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짜 너무 재미있게읽어서 되게 긴편인데도 손에서 못놓고 현망진창되서 한번에 끝내버렸거든 ㅠㅠㅠ
그담에 친구들한테 막 영업했는데 내친구들이 대부분 문과라 그런지 중간에 좀 어렵다면서 놓아버리던가 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감할 사람이 없었던것....ㅠㅠㅠㅠㅠ
제노사이드 재미있게 읽은 덬들 없니?!
제노사이드 읽은 다음에는 무슨 추리?스릴러? 이런 종류 읽어도 저런느낌을 못받아서
한동안 되게 뭐랄까 ㅋㅋ허전?하다고해야하나
혹시 제노사이드에 취저당한 덬들중 추천해줄만한 비슷한 소설아는사람은 좀 알려줘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