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와 실제가 공존하는 소설인데
나치 점령하의 1942년 7월 16일 프랑스에서 있었던 일은 실제라고 생각하니 마음 미여져ㅠ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잡혀간 사람들..
책 읽으면서 지금 물을 마실수있다는 현실에 감사했어
첨에 읽을때 너무 마음 미여져서 계속 읽어야하나
생각했는데 내가 알아야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읽었어, 현실은 더 참혹했겠지
살아나오지 못한 사람들과 살아 남았지만 가족이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잡혀가서 잊혀지지않고 살아도 소통 받았을텐데
마음아프다ㅠㅠ
나치 점령하의 1942년 7월 16일 프랑스에서 있었던 일은 실제라고 생각하니 마음 미여져ㅠ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잡혀간 사람들..
책 읽으면서 지금 물을 마실수있다는 현실에 감사했어
첨에 읽을때 너무 마음 미여져서 계속 읽어야하나
생각했는데 내가 알아야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읽었어, 현실은 더 참혹했겠지
살아나오지 못한 사람들과 살아 남았지만 가족이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잡혀가서 잊혀지지않고 살아도 소통 받았을텐데
마음아프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