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복과 나비> 는 장 도미니크 보비가 쓴 회고록이다. 그는 운전 중 뇌출혈로 쓰러져 전신을 움직이지 못하게 된 상태에서, 오로지 (-)만을 움직여 이 글을 썼다. 그의 가족들과 친구들은 그가 (-) 만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특별한 보드를 만들었고, 이런 노력의 결과 (-)만으로 쓴 책 <잠수복과 나비>가 15개월만에 탄생되었다. Q. (-) 안에 들어갈 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