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 소설이기도 하고 추천도 많이 해서 지금 읽고 있는데 이미 읽은 덬들은 어땠는지 궁금하다!
왜냐면 문장도 괜찮고 표현도 감각적이고, 내용도 게이 이야기 솔직하게 다뤄서 좋았거든?
근데 마침표나 쉼표 사용 안 하고 문장을 너무 길게 써서 의미 파악하기 힘들게 한 점(문장이 명료하지 않을 때가 종종 있음), 너무 개인적인 게이 연애를 주제로 한 단편만 있어서 단편들의 느낌이 단조로운 점, 그리고 은근히 일본 소재(노래나 잘 쓰지 않는 일본 단어 사용 등)가 자주 사용돼서 약간 거부감 느껴지는 점 등이 마음에 걸렸어ㅠㅠ
나만 이게 거슬리고 다른 사람들은 다 좋았는지 궁금해!
왜냐면 문장도 괜찮고 표현도 감각적이고, 내용도 게이 이야기 솔직하게 다뤄서 좋았거든?
근데 마침표나 쉼표 사용 안 하고 문장을 너무 길게 써서 의미 파악하기 힘들게 한 점(문장이 명료하지 않을 때가 종종 있음), 너무 개인적인 게이 연애를 주제로 한 단편만 있어서 단편들의 느낌이 단조로운 점, 그리고 은근히 일본 소재(노래나 잘 쓰지 않는 일본 단어 사용 등)가 자주 사용돼서 약간 거부감 느껴지는 점 등이 마음에 걸렸어ㅠㅠ
나만 이게 거슬리고 다른 사람들은 다 좋았는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