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사 놨는지도 모르고 책장에 먼지만 쌓여있던 이 책을 어른이 되어서야 읽게 되었지만 어린 시절 생각나고 좋다ㅎㅎㅎ
내 인생에서 책을 주기적으로 읽었던 때가 초4~6 이때 뿐인데 그 때 생각나네ㅠㅠ
그리고 원서로 읽다보니까 어린 주인공이 말하는 식이라 그런지 문법적 오류나 말투도 그 나이때 아이처럼 보이는 게 재밌더라구!
번역판에서는 어떻게 번역되었는지도 궁금해져서 나중에 한 번 확인해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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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서로 읽다보니까 어린 주인공이 말하는 식이라 그런지 문법적 오류나 말투도 그 나이때 아이처럼 보이는 게 재밌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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