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읽은 책인데 최근 다시 읽고 싶어서 찾고 있어 ㅠㅠ
제목이 기억 안나서 혹시 아는 덬이 있을까 물어봐
심리? 행동에 관련된 책이었는데
정신과 의사? 학자가 자기가 겪은 사례들을 모아둔 거였어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뇌 반절이 손상되서 손상된 부위에 관련된 신체 부위를 활용하지 못하는 여자에 대한 내용이었어
화장을 할때도 얼굴 반절을 인지하지 못해서 반쪽만 화장을 했다.. 이런 내용이 있었던것 같아
확신 안서도 댓글 달아주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ㅠㅠ
제목이 기억 안나서 혹시 아는 덬이 있을까 물어봐
심리? 행동에 관련된 책이었는데
정신과 의사? 학자가 자기가 겪은 사례들을 모아둔 거였어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뇌 반절이 손상되서 손상된 부위에 관련된 신체 부위를 활용하지 못하는 여자에 대한 내용이었어
화장을 할때도 얼굴 반절을 인지하지 못해서 반쪽만 화장을 했다.. 이런 내용이 있었던것 같아
확신 안서도 댓글 달아주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