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휘력이 부족한 나에게는 조금 어려운 책이었지만
내용이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니어서 끝까지 읽었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인데
내 글솜씨로 표현해내지 못하는게 아쉽다
“장애”에 주로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지만
이 책은 장애 뿐만이 아니라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목소리를 꾸준히 내고 있어
나도 거기에 속하는 사람인지라 남 얘기로만 생각하지 않고 읽었다
책을 읽으면서 좋다고 느끼는 점 중의 하나가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이야기를 들으며 타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다는 점인데
이 책도 그 점이 좋았어
특히나 이 책의 마지막 문장인
“누구도 우리를 실격시키지 못한다.” 는 문장은 울림이 크다
관심있는 덬들 있다면 이 책 읽어보기를 바랄게
내용이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니어서 끝까지 읽었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인데
내 글솜씨로 표현해내지 못하는게 아쉽다
“장애”에 주로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지만
이 책은 장애 뿐만이 아니라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목소리를 꾸준히 내고 있어
나도 거기에 속하는 사람인지라 남 얘기로만 생각하지 않고 읽었다
책을 읽으면서 좋다고 느끼는 점 중의 하나가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이야기를 들으며 타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다는 점인데
이 책도 그 점이 좋았어
특히나 이 책의 마지막 문장인
“누구도 우리를 실격시키지 못한다.” 는 문장은 울림이 크다
관심있는 덬들 있다면 이 책 읽어보기를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