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나도 쳐돌이됨 페스트랑 이방인 미친 거 같고 하나의 인간은 좀 미완성작이라.. 애매하고 시지프의 신화는 철학책이라 한 번 더 읽어봐야되는데 절망속의 희망이라는 테마가 진심 와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