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순식간에 읽었어.
서술이 매끄러워서 술술 읽히더라고
전개도 영화같아
장면 전환이 영화 편집장면처럼 전환돼
뒷내용 넘 궁금해서
계속 읽게되고 몰입감 좋아
지금 후반 거의다 읽어가거든
근데 뒤로 갈수록 이걸 영화화 한다면
별로 흥할거 같진 않단 생각?
약간의 억지전개가 있는거같아
개연성이 약~간 떨어지는것 같다 해야하나
사건 전개를 위해서 일부러 그렇게 해야겠지만
좀 그게 설득력이 떨어지는 것같아
그렇게 치밀하다고 하는 사람이
이런것도 눈치 못챈다고? 이런거
근데 내가 거슬리는건 사소한 것들이고
전체적으론 짜임새있게 이야기 잘 풀은거같아
넘넘넘넘 재밌다.
소장용은아닌거같고 오락 흥미로서
읽기 좋은 책인듯
추천해준 덬들 고마워
서술이 매끄러워서 술술 읽히더라고
전개도 영화같아
장면 전환이 영화 편집장면처럼 전환돼
뒷내용 넘 궁금해서
계속 읽게되고 몰입감 좋아
지금 후반 거의다 읽어가거든
근데 뒤로 갈수록 이걸 영화화 한다면
별로 흥할거 같진 않단 생각?
약간의 억지전개가 있는거같아
개연성이 약~간 떨어지는것 같다 해야하나
사건 전개를 위해서 일부러 그렇게 해야겠지만
좀 그게 설득력이 떨어지는 것같아
그렇게 치밀하다고 하는 사람이
이런것도 눈치 못챈다고? 이런거
근데 내가 거슬리는건 사소한 것들이고
전체적으론 짜임새있게 이야기 잘 풀은거같아
넘넘넘넘 재밌다.
소장용은아닌거같고 오락 흥미로서
읽기 좋은 책인듯
추천해준 덬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