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6장
3절 사람이 백 명의 자녀를 낳고 장수할지라도 그가 즐거움을 누르지 못하면
낙태된 아이가 그 사람보다 낫다고 생각된다.
4절 낙태된 아이는 헛되이 왔다가 이름 한자 남기지 못한 채 어두움 속에서 사라지므로
5절 빛도 보지 못하고 자기가 존재한 것도 알지 못하지만 그 사람보다는 더 평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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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을 누르지 못하며 장수하는 사람이 살아보지 못하는 사람보다 헛된 것이다를 말하고 싶은거 같은데
무슨 비교가 저래;;;;;
아 정말 기분 나쁜 표현이야.
전도서가 다 표현이 다 저렇다.
가난한 사람이 부자보다 낫다.
수고롭게 일하는 것도 무익하다. -> 부귀도 헛된 것이다를 말하고 싶어하는 것 같음.
내가 예민한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