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살인사건의 주 무기가 벌레임
그 벌레가 사람 살을 파고들어서 결국 그 사람을 죽게 만드는거
처음에 어떤 남자가 시신으로 발견돼서 하인이 그 사람의 시신을 들어올렸는데 신음소리가 들렸다는 묘사가 나옴
그래서 고통없이 죽었다고 여겨졌지만 사실 그 하인이 발견할때까지 살아있었던거임 벌레한테 먹혀서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은거
근데 제목을 모르겠다.. 기억이 안나
그 벌레가 사람 살을 파고들어서 결국 그 사람을 죽게 만드는거
처음에 어떤 남자가 시신으로 발견돼서 하인이 그 사람의 시신을 들어올렸는데 신음소리가 들렸다는 묘사가 나옴
그래서 고통없이 죽었다고 여겨졌지만 사실 그 하인이 발견할때까지 살아있었던거임 벌레한테 먹혀서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은거
근데 제목을 모르겠다.. 기억이 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