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는"레전드라는 상을 받기에는 너무나 이른 감이 없지 않아 있다. 제가 23년 전 쯤에 이곳에서 대상을 받았다. 그때 나이가 17살 정도였다”라며 “이곳에 오는데 감회가 새롭더라. 좋아하는 일을 오래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오래하는 것은 혼자 할 수 없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좋아해주시는 분들과 옆에서 도와주시는 스태프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이 상은 그 분들에게 영광을 돌리도록 하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무대로 보답하는 보아 되겠다”라고 말했다.
수상 소감이 인상 깊었어 😙
이어 “좋아해주시는 분들과 옆에서 도와주시는 스태프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이 상은 그 분들에게 영광을 돌리도록 하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무대로 보답하는 보아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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