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뭐 기다리는 거냐고 물어봐서 바로 앞에 있던 분이 가수 퇴근 길 기다린다고 대답하니까 '무대 봤으면 됐지 무슨 퇴근하는 것까지 기다리냐'고 1절2절3절까지 말하는거야
'그냥 지나가세요☹' 이 생각하는데 처음에 대답한 분이 '엄마 휴대폰 좀 줘봐' 이래서 놀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라면 잔소리 납득ㅋㅋㅋㅋㅋ 추운데 데리러왔더니 그러고 있으면 잔소리할 수도 있지 (끄덕)
'그냥 지나가세요☹' 이 생각하는데 처음에 대답한 분이 '엄마 휴대폰 좀 줘봐' 이래서 놀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라면 잔소리 납득ㅋㅋㅋㅋㅋ 추운데 데리러왔더니 그러고 있으면 잔소리할 수도 있지 (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