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를 살짝 업했다는 거 보면 엄청 어렵게 막 그렇게 알려준 건 아닌 거 같은데
진짜 외사랑일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잡담 키로콤때 실력이라면 충분히 맞추실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때를 회상하며(녹음실에서 덜덜 떨었던 그날...) 난이도를 살짝 UP 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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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를 살짝 업했다는 거 보면 엄청 어렵게 막 그렇게 알려준 건 아닌 거 같은데
진짜 외사랑일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