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숙 뼈발라먹는 소리만 가득했던 점심시간 ㅋㅋㅋㅋㅋㅋ
세컨드의 집사로서 가장 죽이고 싶은 캐릭터는 > 꽁냥대는 주인공들..옆에서 엄청 부러워하더라(곽솬 성우님 제보
마더성우님 : 좀비물을 좋아하는데요.. 건강한 아담소리를 들어서 좋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힘들어서 차분하게 아무말하는 플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컨드의 집사로서 가장 죽이고 싶은 캐릭터는 > 꽁냥대는 주인공들..옆에서 엄청 부러워하더라(곽솬 성우님 제보
마더성우님 : 좀비물을 좋아하는데요.. 건강한 아담소리를 들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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