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퀸은 에드를 뒤에서 안아 품에 넣고 영화보는걸 좋아하는데, 그렇게 안고선 당연히 여기저기 만지겠지?
전날도 하도 괴롭혀서 퉁퉁부은 ㅇㄷ를 건드리면 움찔대는 에드 귓가에 "요샌 여기가 항상 통통해서 손가락으로 굴리는 재미가 있어요."하면 새빨개지는 에드 귀도 살짝 앙 물어줄거야.
그러다가 손을 살짝 미끄러트려서 탄탄한 복근사이도 간질거려보고, 좀 더 내려서 속옷안으로 손가락넣어서 ㅇㄷㅎㅇ를 쓰다듬는것도 좋아하니까 한참 슥슥 그러고 있겠지.
그리곤 어느새 에드의 아래가 단단해진걸 알아채곤 픽 웃으면서 좀더 깊숙하게 손을 뻗는데, 에드는 ㅅㅇㅅㅅ하려면 항상 깔끔하게 준비하고 씻어야해서 준비가 안된날은 ㅍㅌ만 하곤 했는데 어쩐일인지 에드가 거부안하고 가만히 있는거야.
맥퀸이 응? 하면서 손가락으로 쿡 찔러보니까 이미 좀 말랑한거지. 맥퀸은 알아챘어 오늘 에드가 하고싶었구나. 근데 먼저 말 못하고있는게 귀여워서 놀리는거야. "씻으면서 항상 ㅈㅇ해요? 내가 요새 만족못시켜주나? 분발해야겠네." 하고 능글능글하면 에드가 "그,그게 아니라..."하고 말을 더듬을거야. 더티토크도 좋아하고 놀리면 더 귀여워지는 에드를 보는것도 좋아하지만, 오늘은 더 놀리는걸 참고 묻겠지. "언제 말하려고 했어요? 이렇게 준비도 다 해놨으면서?" 하면서 그대로 소파에 눕히겠지. "영화 다 보,보고.. 맥퀸, 영화 아직 안, 끝났는데," "지금 당신이 하고싶다는데 영화가 중요해?"
하곤 소파에서 격정적인 밤을 보낸 후 그대로 둘다 소파에서 잠들었다가 침대가 아니라서 아무래도 조금 불편해서 새벽에 눈이 떠진거야.
먼저 눈을 뜬 맥퀸이 잠든 에드에 얼굴에 입맞춤하곤 살짝 일어나서 욕실로 가서 욕조에 따뜻한 물을 한가득 받겠지. 그리곤 에드를 깨우러 와서 같이 아침목욕을 하면서 당연히 2차전도 할거고. 이른아침부터 뜨거운물에서 기운을 쪽 빼니까 배가 너무 고파서 아침을 점심처럼 와구와구 먹다가 둘이 풋 웃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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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늦잠자고싶었는데 새벽에 깨서 억울한 와중에 맥엗도 주말에 새벽부터 깼다면 왜 일찍 꺴을까 하다가 떠올라서 끄적여보니 아침부터 참 발기차구나 나도....
전날도 하도 괴롭혀서 퉁퉁부은 ㅇㄷ를 건드리면 움찔대는 에드 귓가에 "요샌 여기가 항상 통통해서 손가락으로 굴리는 재미가 있어요."하면 새빨개지는 에드 귀도 살짝 앙 물어줄거야.
그러다가 손을 살짝 미끄러트려서 탄탄한 복근사이도 간질거려보고, 좀 더 내려서 속옷안으로 손가락넣어서 ㅇㄷㅎㅇ를 쓰다듬는것도 좋아하니까 한참 슥슥 그러고 있겠지.
그리곤 어느새 에드의 아래가 단단해진걸 알아채곤 픽 웃으면서 좀더 깊숙하게 손을 뻗는데, 에드는 ㅅㅇㅅㅅ하려면 항상 깔끔하게 준비하고 씻어야해서 준비가 안된날은 ㅍㅌ만 하곤 했는데 어쩐일인지 에드가 거부안하고 가만히 있는거야.
맥퀸이 응? 하면서 손가락으로 쿡 찔러보니까 이미 좀 말랑한거지. 맥퀸은 알아챘어 오늘 에드가 하고싶었구나. 근데 먼저 말 못하고있는게 귀여워서 놀리는거야. "씻으면서 항상 ㅈㅇ해요? 내가 요새 만족못시켜주나? 분발해야겠네." 하고 능글능글하면 에드가 "그,그게 아니라..."하고 말을 더듬을거야. 더티토크도 좋아하고 놀리면 더 귀여워지는 에드를 보는것도 좋아하지만, 오늘은 더 놀리는걸 참고 묻겠지. "언제 말하려고 했어요? 이렇게 준비도 다 해놨으면서?" 하면서 그대로 소파에 눕히겠지. "영화 다 보,보고.. 맥퀸, 영화 아직 안, 끝났는데," "지금 당신이 하고싶다는데 영화가 중요해?"
하곤 소파에서 격정적인 밤을 보낸 후 그대로 둘다 소파에서 잠들었다가 침대가 아니라서 아무래도 조금 불편해서 새벽에 눈이 떠진거야.
먼저 눈을 뜬 맥퀸이 잠든 에드에 얼굴에 입맞춤하곤 살짝 일어나서 욕실로 가서 욕조에 따뜻한 물을 한가득 받겠지. 그리곤 에드를 깨우러 와서 같이 아침목욕을 하면서 당연히 2차전도 할거고. 이른아침부터 뜨거운물에서 기운을 쪽 빼니까 배가 너무 고파서 아침을 점심처럼 와구와구 먹다가 둘이 풋 웃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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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늦잠자고싶었는데 새벽에 깨서 억울한 와중에 맥엗도 주말에 새벽부터 깼다면 왜 일찍 꺴을까 하다가 떠올라서 끄적여보니 아침부터 참 발기차구나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