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ㄹㅇ내가 새벽에 눈물 흘리면서 본 것들이니까 한번씩 보고 가도 됌...
더 있으면 추천해줘! 지금까지 나온 분량 기준으로 가슴 절절ㅜㅜ 한 작들이야!

1. 바란 적 없는 감정에게
2. 폐월화설
3. 천애
4. 카스트로폴로스
5. 야적
6. 눈물호흡
7. 디기탈리스 ( 이건 덕바덕인 거 같긴 하지만 내가 읽을때는 슬펐음)
8. 이채공이 웃었다
9. 두견 우는 계절
10. 배신자의 헌신
11. 설호
12. 여원
13. 수풀이 우거진 곳 ( 이것도 후회공이라고 하기엔 애매하지만 특정부분이 진짜 가슴아픔 이제 완결났어! )
14. 옅은 잔광
15. 공전
16. 뜻대로 해보세요
17. 단심
18. 말레보
19. 상실의 시대
20. 익애, 지나치게 사랑하다
21. 끝을 바라보며 나는 당신을
22. 은애

예전엔 미처 하지 못했던 것, 도파, 시선의 끝, 오만의 대가, 당신의 거짓된 다정에 반하여, 신성의 시대, <- 이건 키워드가 후회공인거!!! 후회공 처돌이들아 다들 즐감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