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존맛이고 좋아하는 작가님이라
나오자마자 구매했는데 이번건 나랑 안맞음...
우선 NTR..
강압적 관계도 마지막이 서로 사랑이면 괜찮은데
수 마음이 마지막까지 크게 안변해서 그닥이였던거같아
그리고 공이 지위랑 수가족(부인,자식)으로 협박해서 별로였다
수 가정 망치고 날 사랑하지않는다면 아무도 가질수없어
차라리 내옆에서 날 미워하며 나만 생각해!!!
느낌으로 공이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 감정을 중요하게 여김
이게 뽕빨로 보면 상관없을거같은데
난 글 자체가 뽕빨로 안느껴져서 더 그렇게 느낀듯
씬은 좋았음 수가 공이랑 자면서
몸정 든다고 해야하나 ㅋㅋㅋ 엄청 느낌
그래서 부인한테 미안해하고 거기서 오는 배덕감 ㅎ 이런건 좋았다
초반 내용이 공 어릴때 키워준 서사인데
공이 엄청 이쁘게 생겨서 수앞에서 내숭떨면서
가여운척 애교떨고 이런건 귀여웠음ㅋㅋㅋㅋ
애키우는 서사는 작가님이 잘쓰시는둣
노잼은 아니였지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여서 아쉬웠다..
나오자마자 구매했는데 이번건 나랑 안맞음...
우선 NTR..
강압적 관계도 마지막이 서로 사랑이면 괜찮은데
수 마음이 마지막까지 크게 안변해서 그닥이였던거같아
그리고 공이 지위랑 수가족(부인,자식)으로 협박해서 별로였다
수 가정 망치고 날 사랑하지않는다면 아무도 가질수없어
차라리 내옆에서 날 미워하며 나만 생각해!!!
느낌으로 공이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 감정을 중요하게 여김
이게 뽕빨로 보면 상관없을거같은데
난 글 자체가 뽕빨로 안느껴져서 더 그렇게 느낀듯
씬은 좋았음 수가 공이랑 자면서
몸정 든다고 해야하나 ㅋㅋㅋ 엄청 느낌
그래서 부인한테 미안해하고 거기서 오는 배덕감 ㅎ 이런건 좋았다
초반 내용이 공 어릴때 키워준 서사인데
공이 엄청 이쁘게 생겨서 수앞에서 내숭떨면서
가여운척 애교떨고 이런건 귀여웠음ㅋㅋㅋㅋ
애키우는 서사는 작가님이 잘쓰시는둣
노잼은 아니였지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여서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