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왜 모든 콘서트들은 다 기억이 삭제된거처럼 기억이 잘 안날까ㅋㅋ
근데 진짜 상암콘은
확실히 기억이 세세하게 남진 않았어도
그 분위기라는게 지금까지도 몸에 남아서 자꾸 아련해짐..ㅋㅋㅋ
하늘이 뚫려있는 콘서트장이라 그랬는지ㅋㅋ
진짜 대기할땐 넘 더웠는데 콘서트 즐기다보니까 해도 지고 바람도 선선하게 불고ㅎㅎㅎ진짜 그 여름밤 분위기랑 날씨만 기억나 너무좋았다
또 마지막에 폭죽 터뜨리고 그거 진짜 이뻤는데ㅋㅋㅋ
가끔 유툽찾아본당ㅋㅋㅋㅋㅋ
내가 많은 뱅 콘서트를 가본건 아닌데 그중 젤 기억남는게 상암콘이야ㅎㅎ
근데 진짜 상암콘은
확실히 기억이 세세하게 남진 않았어도
그 분위기라는게 지금까지도 몸에 남아서 자꾸 아련해짐..ㅋㅋㅋ
하늘이 뚫려있는 콘서트장이라 그랬는지ㅋㅋ
진짜 대기할땐 넘 더웠는데 콘서트 즐기다보니까 해도 지고 바람도 선선하게 불고ㅎㅎㅎ진짜 그 여름밤 분위기랑 날씨만 기억나 너무좋았다
또 마지막에 폭죽 터뜨리고 그거 진짜 이뻤는데ㅋㅋㅋ
가끔 유툽찾아본당ㅋㅋㅋㅋㅋ
내가 많은 뱅 콘서트를 가본건 아닌데 그중 젤 기억남는게 상암콘이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