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자주가는 매장은 삐아는 샘플은 진열만해두고 그걸 사려면 카운터가서 직접 제품명 얘기해야하거든
아마 도난사고가 잦아서 그렇게 정해둔거같아
그래서 그 매장에서는 맨날 테스트후 카운터가서
"저...저기..... 삐아 서울부자 주세요"
이래야햌ㅋㅋㅋㅋ 서울부자 실제로 내가 산거 ㅋㅋㅋㅋㅋ
이름 말 안하려고 호수로 말했는데 안먹히더라구
"삐아 라스트 벨벳틴트 7호 주세요^^" 했더니
직원분이 뒤적뒤적거리시더니만
"고객님 ^^ 호수말고 이름으로 말햐주시겠어요?"
하시는거얔ㅋㅋㅋㅋ그래서 ㅠㅠㅠㅠㅠㅠ
"저....... 그...... 샤.. 샤방주의....주세요...."
했던기억이 ㅠㅠㅠㅠㅋㅋㅋ수치플
친한언니한테 이 얘기하니까
이번신상 크아아앙 어흥은 어떻게 사는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ㅠ
아마 도난사고가 잦아서 그렇게 정해둔거같아
그래서 그 매장에서는 맨날 테스트후 카운터가서
"저...저기..... 삐아 서울부자 주세요"
이래야햌ㅋㅋㅋㅋ 서울부자 실제로 내가 산거 ㅋㅋㅋㅋㅋ
이름 말 안하려고 호수로 말했는데 안먹히더라구
"삐아 라스트 벨벳틴트 7호 주세요^^" 했더니
직원분이 뒤적뒤적거리시더니만
"고객님 ^^ 호수말고 이름으로 말햐주시겠어요?"
하시는거얔ㅋㅋㅋㅋ그래서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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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던기억이 ㅠㅠㅠㅠㅋㅋㅋ수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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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신상 크아아앙 어흥은 어떻게 사는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