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다닐 때 크레파스 있잖아.. 그걸로 내 얼굴에 화장하고 친구 얼굴에도 해주다가 선생님한테 엄청 혼나고 울었어..
집에서 놀 때 맨날 엄마 화장대 위에 올라가서 서랍 뒤지고 놀았는데 아직도 기억난다 하늘색이랑 연두색 아이섀도우 팔레트ㅋㅋㅋ
큰이모가 동대문역에서 화장품 가게 하셨는데 거기 놀러가는거 진짜 좋아했어! 엄마가 나 봐달라고 맡기고 가는거라 한나절은 있었는데 진짜 시간 가는줄 모르고 구경함..
집에 갈때 그 과일향 립글로스인데 엄청 오일리하고 쇠로된 롤러볼 형태로 돼있는거ㅋㅋㅋㅋ 그거 아니면 브러쉬 달리고 돌려 쓰는 스틸라짭 글로스 하나씩 받아갔어
집에서 놀 때 맨날 엄마 화장대 위에 올라가서 서랍 뒤지고 놀았는데 아직도 기억난다 하늘색이랑 연두색 아이섀도우 팔레트ㅋㅋㅋ
큰이모가 동대문역에서 화장품 가게 하셨는데 거기 놀러가는거 진짜 좋아했어! 엄마가 나 봐달라고 맡기고 가는거라 한나절은 있었는데 진짜 시간 가는줄 모르고 구경함..
집에 갈때 그 과일향 립글로스인데 엄청 오일리하고 쇠로된 롤러볼 형태로 돼있는거ㅋㅋㅋㅋ 그거 아니면 브러쉬 달리고 돌려 쓰는 스틸라짭 글로스 하나씩 받아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