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섀도우만 바르다 언젠지도 올해 봄에 펨셀?에서 샀던 거 같은 로라 바닐라키스 묵혀뒀던 거 꺼내서 점 찍듯이 톡 묻혀서 블렌딩해주고 위에 솔티드크림 발랐더니 세상 예쁨.... 너무 과하지 않게 딱 원하던 정도로 표현됨! 눈밑 바탕을 밝혀주는 게 효과가 크다..
잡담 애교살은 컨실러에 펄섀도우...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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