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전에 남친이랑 내일 먹을라고 막창 구매했는데
연휴전이라 택배 많아서 기사님이 다른데다 잘못 보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이시간까지 찾아주셨는데 모르쇠로
나오는데 기사님이그러는데 그냥 뜯어서 먹은거 같다고
하더라고... 4만원치 시켰는데 기사님이 환불해주시기로
하셨는데 왜 남의 택배를 지네 멋대로 뜯냐...
이름도 안보고 뜯을 순 있어도 자기네가 안시킨거면
송장 보지 않나...??
연휴전이라 택배 많아서 기사님이 다른데다 잘못 보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이시간까지 찾아주셨는데 모르쇠로
나오는데 기사님이그러는데 그냥 뜯어서 먹은거 같다고
하더라고... 4만원치 시켰는데 기사님이 환불해주시기로
하셨는데 왜 남의 택배를 지네 멋대로 뜯냐...
이름도 안보고 뜯을 순 있어도 자기네가 안시킨거면
송장 보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