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야후꾸러기도 살아있었을때도 태어나있어서
쥬니어네이버 두 사이트 번갈아가며 온갖 꾸미기겜은 다 해본듯
플래시게임 특유의 빤딱한 색감과 다양한 그림체를 좋아했음
특히 옛날에 만들었고 아이들이 한다 생각해서 만든거라
보라색, 하늘색 섀도우, 마스카라, 아라 있었고
입술은 맨날 핑크, 빨강, 주황이 끝이고
볼터치는 핑크, 주황이 끝임
그냥 이동해서 얼굴에 놓는다던가
도구 클릭하면 자동으로 바꿔지는거
근데 어릴때했어도 속으로 와 이런색은 현실에선 무리일듯 싶었음
글고 내가 초딩때 문구점에서 보라,하늘,주황,빨강 이런 색 립글로스,
착색 개 심한 싸구려 틴트팔고
나때부터 학생들 화장 시작한거같음
쥬니어네이버 두 사이트 번갈아가며 온갖 꾸미기겜은 다 해본듯
플래시게임 특유의 빤딱한 색감과 다양한 그림체를 좋아했음
특히 옛날에 만들었고 아이들이 한다 생각해서 만든거라
보라색, 하늘색 섀도우, 마스카라, 아라 있었고
입술은 맨날 핑크, 빨강, 주황이 끝이고
볼터치는 핑크, 주황이 끝임
그냥 이동해서 얼굴에 놓는다던가
도구 클릭하면 자동으로 바꿔지는거
근데 어릴때했어도 속으로 와 이런색은 현실에선 무리일듯 싶었음
글고 내가 초딩때 문구점에서 보라,하늘,주황,빨강 이런 색 립글로스,
착색 개 심한 싸구려 틴트팔고
나때부터 학생들 화장 시작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