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에도 후기가 없고 블로그광고가 많아서 그냥 지른다는 비장한 마음으로 들어갔더니 페탈 없음ㅋㅋㅋㅋ 덕분에 지름신이 눌러짐 지금 남은리필 박박 긁어쓰고 비슷하다는 다른 쿠션을 사볼까 생각중인데 백수덬이라 진짜 모험하기 싫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