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철판은 다이소 베이킹 코너에서 샀고
저 스패출러는 다이소 미술 코너 같은데서 샀고 (물감 섞는 용도인듯)
스펀지는 상은언니 인스타 보다가 지른 머스테브 스펀지(커서 좋음. 근데 매트한 표현이 되서 겨울 되면 다른 것 쓸 듯)
컨실러 브러쉬는 미샤 것인데 그냥 소소하고...원래 쓰는건 피카소 프루프 06 많이 씁니당
철판에 두 가지 정도의 파데 짜고
스패출러로 섞어서 얼굴에 바르고
스펀지로 우다다다 해주고
철판 위에 남은 파데와 컨실러를 섞어서 (혜림쌤 유튜브 영상 보다가 익힌 건데 이래야 베이스의 연속성이 유지된다고 하신듯)
브러쉬로 커버가 더 필요한 곳 한 번 더 올려주고
스펀지로 우다다다 해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