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주 어릴때 말고는 그닥..고딩이후로 쭉 안좋아한거 같아
어른되고 연휴 소중한건 아는데ㅋㅋ 그래도 명절은 안좋아함
이게 결혼하니까 싫어병이 더 심해져가지고 초반엔 진짜 잠이 안올정도로 싫어했는데 지금은 졸리긴 하네
내 친구는 별 생각없던데 싫다는 생각을 강하게 하는 내가 별난거 같긴해
어른되고 연휴 소중한건 아는데ㅋㅋ 그래도 명절은 안좋아함
이게 결혼하니까 싫어병이 더 심해져가지고 초반엔 진짜 잠이 안올정도로 싫어했는데 지금은 졸리긴 하네
내 친구는 별 생각없던데 싫다는 생각을 강하게 하는 내가 별난거 같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