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뷰러가 2개가 있는데 1개는 다이소꺼고 나머지 하나는 출처를 모르겠어
다이소꺼는 힘이 세서 뿌리 찝을 때 힘 살짝 더 주고 점점 풀어가면서 빼주면 바로 잘 올라가는데 대신 곡률이 안 맞아ㅠ 뷰러를 요리조리 굴려가면서 집어줘도 앞머리 뒷머리 찝다보면 중간 애들이 방향이 막 흐트러져ㅠ
출처모르는 애는 곡률이 세상에 너무 잘 맞는거야 근데 애가 힘이 전달이 잘 안되는 건지 엄청 꽉꽉꽉 찝어줘도 절대 안 꺾이고 그냥 올라가지도 않아.. 내 속눈썹 완전 튼튼 직모.. 대신 뷰러를 요리조리 할 필요 없이 그냥 꽉꽉 찝어서 올려주면 앞머리 뒷머리 놓치지 않고 가지런하게 싹 올라간다..?!
흡흙.. 그냥 그렇다구..ㅠ 정체 모를 뷰러가 내 곡률에 맞는 것도 슬프고 힘도 없어서 슬픈데 그래도 내 눈에 맞는 뷰러가 있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해서 함 써봤어..ㅎ
다이소꺼는 힘이 세서 뿌리 찝을 때 힘 살짝 더 주고 점점 풀어가면서 빼주면 바로 잘 올라가는데 대신 곡률이 안 맞아ㅠ 뷰러를 요리조리 굴려가면서 집어줘도 앞머리 뒷머리 찝다보면 중간 애들이 방향이 막 흐트러져ㅠ
출처모르는 애는 곡률이 세상에 너무 잘 맞는거야 근데 애가 힘이 전달이 잘 안되는 건지 엄청 꽉꽉꽉 찝어줘도 절대 안 꺾이고 그냥 올라가지도 않아.. 내 속눈썹 완전 튼튼 직모.. 대신 뷰러를 요리조리 할 필요 없이 그냥 꽉꽉 찝어서 올려주면 앞머리 뒷머리 놓치지 않고 가지런하게 싹 올라간다..?!
흡흙.. 그냥 그렇다구..ㅠ 정체 모를 뷰러가 내 곡률에 맞는 것도 슬프고 힘도 없어서 슬픈데 그래도 내 눈에 맞는 뷰러가 있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해서 함 써봤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