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또 그런거에 스트레스 엄청받고 쉽게 우울해지는데 그러면 걍 시술 다 포기하고 사는게 차라리 낫겠지? 어중간한 맘으로 건드렸다가 괜히 잘못될까봐 무서운맘도 있는데 또 남들 제일 예쁠 시기인 20대에 그럭저럭인 외모로 산다는것도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