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고데기는 잘 못다루고 퍼머하는 거 싫어해서 그냥 생머리로 살다가 단발병와서 몇년 지냈는데
이제 다시 머리 기르는 중
머리를 어떻게 손질해야 할까 고민중에
덕들의 봉고데기이야기에 호기심생겨서 찾아보다가 여기서 찾은 사진인데
이렇게 손질해서 다니고 싶은데 손재주없는 내가 봉고데기를 사도 될까 싶어서 고민하다가 물어봐
부츠에 사러 가도 될까?
이 사진있는 댓글에 36정도사라고 했는데 없다면 32사도 될까?
판고데기는 잘 못다루고 퍼머하는 거 싫어해서 그냥 생머리로 살다가 단발병와서 몇년 지냈는데
이제 다시 머리 기르는 중
머리를 어떻게 손질해야 할까 고민중에
덕들의 봉고데기이야기에 호기심생겨서 찾아보다가 여기서 찾은 사진인데
이렇게 손질해서 다니고 싶은데 손재주없는 내가 봉고데기를 사도 될까 싶어서 고민하다가 물어봐
부츠에 사러 가도 될까?
이 사진있는 댓글에 36정도사라고 했는데 없다면 32사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