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ePNsS
지금 머리는 약간.. 이미 염색모에 블루애쉬같은거를 7레벨로 덮었다가 퇴색된 갈색이야
근데 퇴색이고 나발이고 전에 얼굴이랑 진짜 안맞더라
퍼컬이 여름... 라이트에 가까운 어딘가에 있음 근데 색이 날더라
사진은 일단 탈색모에 입힌 컬러긴 한데 내가 탈색모가 아니라서 그냥... 어차피 다 비슷할거야 사실은 따흐흑 그래도 암튼 느낌만 보라고...
나는 약간 매트한 베이지를 하고싶어
레벨 7정도면 될듯.. 6은 항상 좀 어둡지 싶어
그래서 내가 고민중인게 저기 헬시 두가지랑, 프렌치세피아애쉬, 포기그레이지 중에서 고민인데
그냥 봤을때 내가 원하는건 헬시 시나몬인데....
헬시16 프렌치가 18 포기가 19년도에 출시된 컬러야!
사람이 괜히... 최근에 나온게 제일 좋아보이고... 괜히...
프렌치세피아도 너무 예쁜데 퇴색컬러 제일 안예쁠 삘이고
역시 안전은 헬시시나몬인가....
근데 집에 있는건 모드네이비 6레벨임ㅋㅋㅋㅋㅋㅋ
최근에 머리를 훅 잘랐는데 자르니까 네이비6레벨은 갑자기 안어울려서... 에고고
붙방선생님들 어떤것같습니까 머가 제일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