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여름방학때 삼촌네랑 같이 큰 벤 빌려서 미국 여러개 주 돌아다녔는데 내가 생리 터져서 있으니까 아빠랑 삼촌이 장볼겸 마트를 감
삼촌은 식재료 담당 아빠가 내 생리대 담당이 됐는데 국어쌤 울아빠 영어로 생리대가 생각이 안남 아니 모름
익스큐즈미! 직원을 부르고 마이 도터 쉬----하니까 기저귀 있는데로 데려다 주더래
노노노!! 스몰러!! 하니까 일자형 기저귀 쪽으로 데려다 줌
노노노!! 팬티 스티카 페이퍼!!! 하니까 직원이 오!! 아이가릿!! 커뭔!! 해서 생리대랑 탐폰 쪽으로 데려다줌
이건 아직도 친척들 사이에서 회자됨 울아빠 만만세
삼촌은 식재료 담당 아빠가 내 생리대 담당이 됐는데 국어쌤 울아빠 영어로 생리대가 생각이 안남 아니 모름
익스큐즈미! 직원을 부르고 마이 도터 쉬----하니까 기저귀 있는데로 데려다 주더래
노노노!! 스몰러!! 하니까 일자형 기저귀 쪽으로 데려다 줌
노노노!! 팬티 스티카 페이퍼!!! 하니까 직원이 오!! 아이가릿!! 커뭔!! 해서 생리대랑 탐폰 쪽으로 데려다줌
이건 아직도 친척들 사이에서 회자됨 울아빠 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