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컬러 시리즈 진짜 좋아하거든
밥돌이들 처음부터 알았지만 솔까 입덕은 스카이다이브로 했어
되게 얄궂은게 범죄자가 그때 너무 잘생겼었음ㅠㅠㅠ
그렇다고 걔를 빨았던건 아닌데 그냥 걔가 정장입고 랩하는데 멋있어서 비에이피에 저런 애가 있었나? 하고 찾아보다가 모두에개 관심갖게 됐던거ㅜ그전까지는 빵 대현 젤로만 알았거든ㅋㅋ
그리고 노래들도 그즈음부터 활동곡들이 내 취향에 맞았음
그래서 그냥 좋다하고 들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좀 슬퍼 난 애들이 지쳐있을 때 곡들을 좋다고 듣고 있던 건 아닐까 하고
아무튼 아까 밤에 갑자기 웩미업이랑 허니문 생각나서 듣다가 계속 영상보는데 진짜 완벽하다 곡 비주얼 안무 의상 연출..
편집도 왜케 기깔나게 한건지ㅠㅠ 가뜩이나 꽉찬 안무 엄청 어려워보이는거야ㅋㅋㅋ
다 너무 잘하고 무대도 화려해서 너무 이쁜데 이런 모습을 못보는게 갑자기 확 슬퍼졌어
당연히 지금도 각자 잘하고 열심히 살고 있는 건 아는데 그냥 그때의 그 순간이 안타까운 그런거.. 새벽감성인가ㅋㅋ
하필 둘다 노래들이 흩날리는 것처럼 현란한데 멜로디는 마이너라 더 애달프고 허무한 느낌이 드나 싶기도 하고
더 행복할 수도 있었을 텐데.. 그립다
밥돌이들 처음부터 알았지만 솔까 입덕은 스카이다이브로 했어
되게 얄궂은게 범죄자가 그때 너무 잘생겼었음ㅠㅠㅠ
그렇다고 걔를 빨았던건 아닌데 그냥 걔가 정장입고 랩하는데 멋있어서 비에이피에 저런 애가 있었나? 하고 찾아보다가 모두에개 관심갖게 됐던거ㅜ그전까지는 빵 대현 젤로만 알았거든ㅋㅋ
그리고 노래들도 그즈음부터 활동곡들이 내 취향에 맞았음
그래서 그냥 좋다하고 들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좀 슬퍼 난 애들이 지쳐있을 때 곡들을 좋다고 듣고 있던 건 아닐까 하고
아무튼 아까 밤에 갑자기 웩미업이랑 허니문 생각나서 듣다가 계속 영상보는데 진짜 완벽하다 곡 비주얼 안무 의상 연출..
편집도 왜케 기깔나게 한건지ㅠㅠ 가뜩이나 꽉찬 안무 엄청 어려워보이는거야ㅋㅋㅋ
다 너무 잘하고 무대도 화려해서 너무 이쁜데 이런 모습을 못보는게 갑자기 확 슬퍼졌어
당연히 지금도 각자 잘하고 열심히 살고 있는 건 아는데 그냥 그때의 그 순간이 안타까운 그런거.. 새벽감성인가ㅋㅋ
하필 둘다 노래들이 흩날리는 것처럼 현란한데 멜로디는 마이너라 더 애달프고 허무한 느낌이 드나 싶기도 하고
더 행복할 수도 있었을 텐데..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