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한 독기랄까 정상으로 향하겠다는 그런 열정과 욕망이 무엇보다 순수하고 맑아서 좋아 특히 리벌데에서 유독 잘 드러남 다카라! 하는 부분에서 독기가득이 아니라 그러니까 말이야!! 나는 갈거야!! 하는 그런 느낌... 이게 진짜 심금을 울리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