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너무 안나서 막공이 자첫됬는데 진짜 너무 너무 아쉽댜ㅜㅜㅜㅜㅜㅜㅜ 솔콘이후로 처음으로 라이브로 듣는 산들이 목소리였는데 진짜 살것같아ㅜㅜㅜㅜ 쩌렁쩌렁하고 애절한 목소리 너무 그리웠어ㅜㅜㅜ 그리고 뮤지컬 내용도 너무 좋아서 더 못본다는게 너무 아쉬웠어ㅜㅜㅜ 진짜 울면서 봄ㅜㅜㅜㅜ 이래저래 tmi만 푼거같은데 결론은 콘서트마렵다 진짜ㅋㅋㅋㅋㅋㅋ 라이브 더 더 듣고싶어ㅋㅋㅋㅋ
잡담 어쩌다보니 오늘 할란카운티 자첫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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