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던 팬들이 올려주는 영상들 보는데 진짜 현장에서 노래 듣고 싶다 ㅠㅠ 생일파티라고 했는데 뭔가 아주 작은 미니콘 느낌이었던 것 같아서 ㅠㅠㅠㅠ 나중에 토크 콘서트 기대해본다 ㅠㅜㅜ 3시 7시 다 참여하고 싶었는데 ㅠㅠ 3시는 날아랑 바람의 빛깔 7시는 집이랑 술이야 곡 두개 바꼈다는데 ㅠㅠㅠㅠㅠ 짝사랑 마중 안아줘 그있 ㅠㅠㅠ 나중엔 오스트 다른 곡들도 욕심난다 ㅠㅠ 아 갔던 팬들 부럽다 그 뒷구석 시야제한 자리에 박혀 있어도 좋을것같아
잡담 생파 다 못가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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