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6111701080677270
▷ 수능보다는 활동집중
반면 수능에 응시하지 않는 아이돌들도 있다. 데뷔로 인해 고등학교 입학을 1년 미뤘던 방탄소년단의 정국은 수능응시까지 포기하며 가수 활동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다만 방탄소년단 소속사에 따르면 정국은 대학 진학에는 뜻이 있어 입시문제를 고민 중이다.
러블리즈의 정예인, 아이오아이(I.O.I)의 주결경,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던 플레디스 걸즈의 정은우, 강예빈 등도 수능 대신 활동을 택했다. 또 임팩트의 웅재, 업텐션의 샤오, 아스트로의 문빈과 라키 등도 팀 활동을 위해 진학을 미뤘다.
미녀기 2학년 아니야...?
빈이는 이미 졸업 했자나..?
뭐지 이 기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