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성격 정반대고 마지막에 그렇게 씁쓸하게 끝난것도 주제가 가사 생각나서 나중에 다시 만나면 재밌겠다 싶었고..... 본모습을 드러낸 모습이 더 매력적이었음 그 여자분 암튼 담주도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