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러가지 좌절을 하는 것 같아.
아직 주변 사람들한테 잘 털어놓진 못하고 울렁이는 마음만 붙잡아보고 있는데 신기하게도 람테가 불현듯 먼저 생각 나더라고.
늘 좋은 말만 가득했음하는 람테인데 울적한 내용이라 미안해ㅠㅠ
....나 그래도 어떻게든 잘 걸어갈 수 있겠지?
괜찮은 것 같으면서도 괜찮지가않네...
이런 약한 내 마음도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곳을 만들어주는 따스한 덬들 고마워
아직 주변 사람들한테 잘 털어놓진 못하고 울렁이는 마음만 붙잡아보고 있는데 신기하게도 람테가 불현듯 먼저 생각 나더라고.
늘 좋은 말만 가득했음하는 람테인데 울적한 내용이라 미안해ㅠㅠ
....나 그래도 어떻게든 잘 걸어갈 수 있겠지?
괜찮은 것 같으면서도 괜찮지가않네...
이런 약한 내 마음도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곳을 만들어주는 따스한 덬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