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좋고 사이좋은 좋은 애들(아라시)을 알고있는 아저씨들이 얘기하는 느낌ㅇㅇ
팬들이랑은 좀 관점이 다른 느낌...?
팬들처럼 깊게 파는게 아니라 아 걔!! 걔 인물 참 좋지! 하는 아라시 지인 아저씨 느낌이었엉ㅇㅇ
거기에 개인 에피 들어가고(이건 좀 멤버가 치중된 느낌이지만ㅇㅇ) 작가의 양념 들어가고 한 느낌...
팬들이랑은 좀 관점이 다른 느낌...?
팬들처럼 깊게 파는게 아니라 아 걔!! 걔 인물 참 좋지! 하는 아라시 지인 아저씨 느낌이었엉ㅇㅇ
거기에 개인 에피 들어가고(이건 좀 멤버가 치중된 느낌이지만ㅇㅇ) 작가의 양념 들어가고 한 느낌...